2016. 9. 13. 18:28
Garden Design/Back Yard Life
아래 사진 85여장을 슬라이드쇼로 준비했어요.
꽃, 채소, 허브의 영어이름 및 현지에서 부르는 영어발음도 한글로 적어두었습니다.
에이커의 땅!! 그러나 텅비었던 맨땅... 이곳으로 이사온지 이제 8개월...
이곳은 알라스카와 가까운 미국 북서부, 대부분 날씨가 서늘한 곳입니다.
그래서 정원의 모든 아이들이 자라는 속도가 느려요...
그래도, 우리집 백야드에 지금 무슨일이 일어나고 있나?
'Garden Design > Back Yard Life' 카테고리의 다른 글
유진의 소박한 정원-언땅을 뚫고 나온 3월의 꽃들 (4) | 2017.03.17 |
---|---|
초저가 초간단 그린하우스 월동준비 아이디어 (0) | 2016.11.21 |
유진의 소박한 정원 구월풍경(사진 85장 슬라이드 쇼) (2) | 2016.09.13 |
소박한 정원에 걸맞는 허름한 미니창고 소유하기 (0) | 2016.08.02 |
사계절 무에서 유를 창조하는 나의 소박한 정원 (0) | 2016.07.11 |
봄이 오는 소리, 우리집 뒷마당 풍경 (1) | 2016.03.31 |
댓글을 달아 주세요
멋진 정원과 아름다운 생활이네요~
집과 정원을 새로 만들 계획을 하며 열심히 부러워하며 팁을 적고있네요~감사요^-^
탐구정신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