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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21.07.22 제라늄, 키우고 사용하는 법
  2. 2021.07.01 인동초(허니 서클) 어디에 좋을까?
2021. 7. 22. 14:14 Edible Plants Study/Flowers

제라늄(Geranium)이란?
제라늄의 속명(Genus)이자 약초명은 페라고늄(Pelargonium /ˌpɛlɑːrˈɡoʊniəm/)으로,

약 280종의 다년생 약초식물로 알려져 있다.
다년생 식물로 키우는 방법은 정원에 있는 제라늄을 실내로 가져오면 겨울을 날 수 있다.
정원에서 제라늄 전체를 파내 약 10센티 정도로 가지치기를 하여

적당한 크기의 화분에 심어 겨우내 창가에 두었다가 정원으로 옮겨 심으면

자연스럽게 다시 자라게 할 수 있다. 제라늄의 물 주기는 흙이 마른 후 다시 주는 것이 좋다.

 

울타리로 둘러친 텃밭의 한가운데에는 식용꽃터를 만들고, 가장 먼저 제라늄을 심었다. 미국 워싱턴주, 유진의 소박한 정원

 

분홍꽃과 검은띠가 있는 제라늄, 미국 워싱턴주, 유진의 소박한 정원

 

막 수확한 붉은 컬러계의 제라늄꽃, 미국 워싱턴주, 유진의 소박한 정원

 

막 수확한 제라늄 꽃과 잎, 미국 워싱턴주, 유진의 소박한 정원

 

건조준비중인 제라늄, 미국 워싱턴주, 유진의 소박한 정원

 

건조중인 제라늄, 미국 워싱턴주, 유진의 소박한 정원

 

제라늄은 훌륭한 천연 방충제로 알려져 있는데, 고대부터 진드기 퇴치제로 잘 알려져 있다. USDA 농업 연구 서비스와 크리스토퍼 레인저 박사가 수행한 연구에서 제라늄 꽃잎에 존재하는 퀴스쿠알산이라는 흥분성 아미노산(amino acid, quisqualic acid )이 일본 딱정벌레의 마비를 일으키는 원인이 된다는 것을 보여주었다.

 

유진의 제라늄 키우고 사용하는 법, 미국 워싱턴주, 유진의 소박한 정원



제라늄은 잎과 꽃 모두 식용이며, 디저트, 케이크, 젤리, 케이크, 아이스크림, 아이스티의 향료 및 요리의 맛을 내는 데 사용한다. 제라늄의 P.그라벨로렌스(P.graveolens)종의 잎은 향수 제품을 위해 재배 및 증류되며, 제라늄(Pelargonium) 오일은 아로마테라피에서 스트레스를 낮추는 긴장 이완제로 사용된다.

 

제라늄의 건강이점

-염증 감소
2013년 연구에서 연구원들은 제라늄의 항염증 특성을 밝혔다.
관절염, 근육통, 내장이나 심혈관계의 내부 염증, 제라늄 차 또는 로즈와 제라늄 에센셜을 국소 사용한다.

-면역 강화/호흡기 장애 치료
제라늄은 면역 강화 특성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제약(Pharmaceuticals) 저널에 발표된 연구에 따르면, 제라늄은 호흡기 문제 치료를 위한

남아프리카 의약 문화의 필수 요소였다. 제라늄은 강력한 항바이러스제이기 때문에 

기관지염, 부비동염, 코감염의 증상을 완화하므로 감기에도 유용하다는 보고서가 확인되었다.

 

질병치료의 제라늄
약초로서의 펠라고늄(Pelargonium)은 염증을 줄이며, 면역 체계를 강화하며,

장 문제, 상처 및 호흡기 질환과 신장 질환 증상에도 사용된다. 
최근에는 제라늄을 이용한 호흡기/감기 치료제( P. sidoides와 P. reniforme)가

유럽과 미국에서 판매되고 있다. 제라늄 영양제인 시도이데스(P. sidoides)는

에크나시아(Echinacea)와 함께 기관지염에 사용된다.

제라늄은 진정 효과가 있어 스트레스 수준을 낮추고, 불안 증상과 폐경 후 갱년기 증상 완화,

불면증과 정맥류(varicose veins)를 치료하는 데 도움이 되는 것으로 유명하다.

 

피부를 위한 제라늄
제라늄은 피부와 모발 건강을 개선하고, 타박상, 습진, 치질, 손톱 곰팡이 등

살균, 항균 및 항진균 특성이 있어 상처를 더 빨리 치유하는 데 도움이 된다.

제라늄의 오도라티씨멈(P. odoratissimum)종은 수렴, 탄력 및 방부 효과로 제품에 사용된다.


제라늄 천연 힐링 제품
-로즈오일+ 제라늄 오일

제라늄 오일은 수렴성을 좋게 하며 물로 희석하여 얼굴을 닦거나 목욕할 때 국소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또한 살균력이 뛰어나 건조하거나 지성인 피부와 모발의 균형을 회복하는 데 도움이 된다.

출혈성 모세혈관확장증(HHT) 관련 비강 부위의 급성 출혈 또는 코피에 치료 옵션으로 사용.


-제라늄 차

제라늄은 대부분의 사람들에게 안전한 것으로 간주되며(자가면역 ​​질환이 있는 사람과 임산부는 의사와 상의) 요리의 허브로도 사용할 수 있으며, 잎과 꽃으로 차를 만들 수 있다. 위장염 및 위출혈, 피부 트러블, 스트레스, 신경통 및 인후 감염에 제라늄 차 한 잔은 가장 쉽게 고통을 줄이는 치료법 중 하나가 될 수 있다. 

 

건조된 잎과 꽃잎, 제라늄 차의 원료, 미국 워싱턴주, 유진의 소박한 정원


유진의 제라늄, 차 만드는 방법:
건조하거나 신선한 제라늄 잎으로 차를 만들 수 있다. 말린 꽃과 잎은 2작은술, 신선한 것은 2컵 사용.

끓인 물을 식혀(약 80도 이하, 70도 정도) 제라늄 꽃과 잎에 부어 5분 동안 그대로 두었다가 걸러 마신다.

 

 

유진의 제라늄, 호흡기 질병예방에 사용법;

 

제라늄을 정원의 식용꽃터에 심자마자, 수확하여 사용하기 위한 연구에 들어갔는데, 

의외로 놀라운 발견을 한 것이 바로 최근에 가장 관심사가 되고 있는 호흡기 질환에 제라늄을 사용한다는 내용이었다. 나는 지난 4월에 제라늄을 붉은 꽃 계통으로 7종을 심었는데, 6월부터는 매일매일 제라늄 꽃잎만 2컵 이상을 수확할 수 있기에, 햇볕에 건조하여 저장하기에는 수확량이 너무 빨리 쌓여, 나만의 초간단 아이디어를 내 보았는데, 잎은 소금물에 담그고, 꽃잎은 식초물에 담금하는 것이었다.

아무리 몸에 좋다고 해도 제라늄 식초물만 마시거나 소금물만 마시는 건은 고역이기에 차가운 요리에 응용하니, 쓰기도 좋고 먹기도 좋고 일석이조였다. *만드는 법은 유진의 오가닉 식탁에 포스팅 예정.

 

참고자료(References):
1-https://en.wikipedia.org/wiki/Pelargonium#Herbal_medicine
2-https://pubmed.ncbi.nlm.nih.gov/22734822/
3-https://www.sciencedirect.com/science/article/pii/S0960852402002328
4-http://onlinelibrary.wiley.com/doi/10.1002/ptr.4853/abstract
5-https://www.ncbi.nlm.nih.gov/pmc/articles/PMC4484988/
6-http://www.hchs.edu/sites/default/files/files/Geranium%20article.pdf
7-https://www.amjmed.com/article/S0002-9343(03)00434-0/fulltext

8-https://www.ncbi.nlm.nih.gov/pmc/articles/PMC4060126/

9-https://pubmed.ncbi.nlm.nih.gov/22734822/
10-http://onlinelibrary.wiley.com/doi/10.1046/j.1365-2672.2000.00969.x/fu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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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7. 1. 13:54 Edible Plants Study/Flowers

인동초는 겨울을 나는 덩굴이라는 뜻으로 미국에서는
허니 서클(Honey-suckle)이라고 부른다.
허니서클의 꽃향기는 바람 따라 은근히 공기 속에 퍼지며 코끝에 스며오는데,
그 향기는 꽃이름 그대로 꿀과 꽃을 합친 듯한 달콤한 바닐라 향이 난다.

사실 허니써클은 야생 등 여러 종류가 있는데, 식용꽃 인동초로 검색 시에는
Japanese Honeysuckle, Lonicera japonica라고 구글링 하면 보다 정확한 정보를 알 수 있다.
우리 집숲에는 야생화로서 허니서클(인동초)도 있는데,
꽃은 거의 오렌지 색에 가깝다. 찾아보니, 이것도 열매는 식용이라고 한다.
하지만, 원래 한국서 많이 알려진 것은 꽃이 하얗게 피어 노랗게 지면서
금과 은이 섞인 듯해 금은화라고도 하는 것이라,
야생화로서 허니서클은 그다지 관심을 두지 않았지만,
정원에 자라는 허니서클은 식용 인동초 종류라는 것을 알고 나서,
6월 중순부터 피기 시작한 허니서클의 향을 거의 매일 아침 코끝에 느낀다.

식물 학명으로는 로니세라 자포니카(Lonicera japonica)라고 하는 식용 인동초에는
종류가 사실상 3가지가 있다고 한다. 그래서 추적을 해보니,
첫째는 꽃이 하얀색과 노랑이 섞인 금은화(인동초) 한국종(?나의 추측)
둘째는 꽃의 외부는 보라색, 내부는 흰색인 중국종(Chinensis),
셋째는 전체가 하얀 꽃이 피는 일본종, 미야구스키아나 마키노(miyagusukiana Makino)
라는 것을 추정하여 알 수 있었다.

우리집 정원의 인동초, Japanese Honeysuckle, Lonicera japonica, 미국 워싱턴주
우리집 허니서클, 핑크빛 살짝도는 하얀꽃은 나중에 백색과 노랑색으로 완전히 변한다. 미국 워싱턴 주.



우리 집 정원의 허니서클은 키위나무와 엉켜져 텃밭의 담장 위에서 자라고 있는 중인데,
아마도 원래의 하얀색과 노란색이 공존하는 금은화와 보랏빛 도는 중국 종이 교배된 것일까?

처음 개화시 우리집 인동초, 미국 워싱턴주.

첫 개화시 핑크빛이 살짝도는 겉과 안은 하얀 허니서클, 미국 워싱턴주.


인동 차는 동의보감에는 “오한이 나면서 몸이 붓는 것과 (피부) 발진이나 혈변에 쓰며...”라고 했다.
위키피디아에는 꽃은 사람이 안전하게 섭취할 수 있지만,
식물의 다른 모든 부분은 독성이 있을 수 있다고 쓰여있다.

중국 전통 의학에서 사용하는 인동초의 말린 잎과 꽃 (Flos Lonicerae Japonicae)


말린 잎과 꽃 (Flos Lonicerae Japonicae)을 중국 전통 의학에 사용하며
발열, 감기 관련 두통, 기침, 갈증, 인후염, 피부 감염 및 종양 괴사를 포함한
특정 염증을 치료하는 데 사용된다. 허니서클에는 사포닌 등 항 염증 물질을 함유하고 있다.

핑크빛이 살짝 도는 겉면은 처음에 전체적으로 하얗다가 나중에는 노랗게 된다.

PS.
식용 약초 인동초에는 꽃이 하얗게 피어 노랗게 지는 한국에서 알려진 금은화= 인동초와 꽃의 표면이 보라/ 핑크빛 도는 속이 하얀꽃으로 피어 노랗게 지는 교배종 인동초( 허니서클)등 적어도 2종이상이 있음을 알게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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